모바일 스톤에이지 리뷰

얼마 전에 출시한

모바일 스톤에이지 입니다.

기대를 많이 받고 출시한 게임이니 만큼 저도 약간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메인화면입니다.

1시간 가량밖에 플레이해보지 않아 아직 모든 컨텐츠가 열리지 않았습니다.

펫의 등급인데요.

세븐나이츠를 오래 플레이한 제가 느끼기에는 세나의 스톤에이지화 정도라고 밖에 느끼지 못했습니다.

모험에 진입하고 모험을 하는 과정입니다.

최대한 과거 스톤에이지에 충실하려고 컨텐츠를 집어넣은 노력이 보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대세 모바일 게임화 시킨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어 약간 아쉬운 게임이었습니다.

이외에도 토벌 등 여러 컨텐츠가 있으니
스톤에이지에 향수가 있으신 분들은
재미있게 플레이 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저처럼 대세 모바일 게임에 질림 유저라면 싫증을 다소 느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간단한 리뷰 마치겠습니다.